갑자기 뜬금없긴 하지만, 이번 신작에 대해 짧게나마 감상 포스팅입니다. 그냥 발견되는 스샷 순서로 정리해나가므로, 순위같은 건 아닙니다.
1. 놀러갈게!
메론! 아니죠! 멜론! 맞습니다! (본 스샷은 아무의미없이 찍은 겁니다.)
라이트 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매이션입니다. 일단 원작 그림체와는 많이 달라진 느낌이지만, 그와 다른 맛이 있는 작화로 그려졌네요. 개인적으로 원작은 구입해서 봤지만, 그게 아주 오래전 일이라(...) 왠지 추억돋네라는 말을 무심코 하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일단 시작은 무난하여서 앞으로의 행로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감상 예정
2. 시귀
스샷없음. 1화 감상이라면 "뭘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라는 게 끝입니다. 이런 내용의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상관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중2병 말기인 남주인공, 안습의 1화 여주인공. 1화 마지막엔 뭘 하면 좋은지 알 수 없는 애니. 그냥 포기.
포기
3. 아마가미 SS
아름다운(?) 신사숙녀의 이야기
손발 퇴갤, 오그라토그리, 이토 시즈카 씨가 손발퇴갤을 선언했던 예의 신사만이 즐길 수 있는 PS2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매이션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도 많이 했고, 어떻게 진행해 나갈까 궁금했는데, 뭐..... 네.... 일단 3화 3분 정도 보고 보류중입니다. 도저히 제 손발이 펴지질 않습니다. 게임에서는 주인공의 변태신사적인 면이 재밌게 표현된것 같지만, 왠지 여기에 오니 오글오글 거립니다. 일단 감상예정이지만,한동안은 봉인해야겠습니다.
감상 예정.
4. 오오카미 씨와 일곱명의 동료들
청춘폭력 학원물! 토라도라와는 다르다고 토라도라와는!
왠지모를 익숙한 그림체의 학원물 애니매이션. 라이트노벨이 원작이라고 하지만 원작은 감상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저냥 무난한 내용의, 무난한 퀄리티로 볼 만한 작품. 감상 포인트는 시라이 쿠로코아라이 사토미의 변태숙녀적인 내래이션. 이분 비중이 많이 늘어난 것에 기뻐하는 중입니다.(웃음)
감상 예정
5. 전설의 용자의 전설
전설의 쳐묵의 전설
제목이 작품 안티인 실로 오랜만에 판타지 애니매이션. 무난한 설정에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작화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목빼고는. 처음 애니를 접했을때는 뭐야 이 제목! 촌스러!라고 생각했지만, 여러모로 내용은 그나마 충실히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의 내용이 기대되는 작품. 제발 초심잊지 말길.
감상 예정
6. 축복의 캄파넬라
RPG 게임
.....죄송합니다, 아직 무서워서 감상 못했습니다. (....) 일단 이건 좀더 충전해서 감상하기로 결정. 대충 훑어본 바로는 무난한 작품이 될듯.
보류 중.
7. 학생회 임원들
미캉. 귤. 고양이. 냐옹.
EDPS(...) 개그가 주 내용인 애니매이션. 원작도 무난하게 개그를 진행하기에 애니매이션도 그 분위기를 이어받아 전개해 나가네요. 일단은 1화를 훓어보았고 S9에 넣어둬서 점심시간때나 킬링 타임으로 감상할 예정입니다.
감상 예정.
이번 신작에 확인한 것은 이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일단 취향에 맞지 않아 감상부터 하지 않았습니다. 이 외에 3월 신작으로 계속하고 있는 작품, 케이온!!을 합쳐서 이정도가 감상하게 될듯 하네요. 이상 잉여력이 충만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번 신작 중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은 많은 사람들이 조금은 실망의 빛을 보이고 있는 '화이트 앨범'이다. 본 작품은 '비쥬얼 노벨(보통 미연시라고들 한다)'을 기반으로 한 애니매이션이지만, 워낙 원작이 유명했던 터라 사람들이 기대치가 상당히 높았던 걸로 안다. 필자는 전혀 화이트 앨범이라는 게임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하지만 유명했기에 주인공 두명의 얼굴정도는 알고는 있었다.), 뭔가 했지만 확실히 스토리의 전개성으로 봐선 인기를 끌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대중적인 의미. 개인적으로는 이런 새로운 애니매이션 전개 방식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그에 대해서 잠깐 정도 잠담하려고 이 포스팅을 적어본다.
일단 여러가지로 논란이 되고 있는 원작에 이어지는 기대치는 필자는 원작을 해본적이 없으므로 뭐라고 표현할 말이 없지만 이정도 애니매이션 퀄리티라면 상당히 좋지 않나?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번 신작 중에서 가장 기대작으로 생각하고 있다. 여러가지로 각자의 캐릭 개성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고, 이야기 전개를 긴박감 있게, 그러다 답답하지는 않게 전개시키고 있어 나름 만족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중간중간 대화로는 표현하기 힘든 부분을 자막으로 표현하는 방식은 요즘에 와서의 영향인 걸까 꽤나 섬세한 감정묘사를 잘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어째서 서두르는 거야? / 서두르지 않으면
뭐 그렇다고 해서 조금은 안타까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 내용을 보면 오가타 리나가 주인공에게 관여하는 장면이 너무도 거두절미하고 사건을 진행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약간은 불만이 있었고, 주인공의 주위 이야기, 주변 인물들의 일들은 원작을 해보지 않은 필자로서는 도저히 파악하기가 힘들었다. 뭐, 그게 의도하는 바이기도 하지만, 이 부분은 워낙 원작을 해본 사람들에게만 배려한 부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현 4화를 지나고 있지만 여전히 스토리 파악은 갈피를 잡기가 힘들다. 이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 조금씩 해결해 가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탄탄한 성우진 덕분인지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단지 여주인공의 히라노 아야의 연기는 조금은 판에 박힌 연기라 새로운 느낌이라는 것이 들지 않았고, 다른 애니매이션과의 큰 차이를 느낄 수 업서서 조금은 아쉬웠긴 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좋은 연기라고 생각한다. 발음만 조금 정확하게 해준다면.
개인적으로 호감이 가는 캐릭터라고 하면 오가타 리나. 미즈키 나나가 연기하고 있는 그녀는 높은 프라이드를 가진 성격 같지만 그만큼 매력이 넘친다고나 할까. 그래도 애인 사이를 끼어드는 역할인 만큼 조금은 미워할만한 역할이 되어야 하지만 그렇게 미움을 가지기 힘들다는게 문제랄까. 아, 이건 내 개인적인 이야기니.
다른 캐릭터, ..아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 구나(어이) 어쨌든 선배나 친구나 여러가지로 감정이 얽갈리는 모습을 보면 앞으로 이 애니매이션의 전개가 정말 기대된다. 뭐 이런 잡담이라면 앞으로 몇번 더 할테지만.
다른 의미(...)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 Candy Boy. 뭐라고 할까. 상당히 흥미로훈 소재(...)를 참 개성적으로 잘 이어나가고 있다. 여성분들은 어떻게 보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남성들에게는 좋은 소재가 되지 않을까. 어쨋든 이 애니매이션은 2007년에 첫 공개 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고 2008년 5월부터 니코니코 채널에서 속속히 공개되고 있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점은 니코동의 유명한 한 가수분이 니코니코 채널에 공개되는 Candy Boy의 주제가를 불렀다는 점. 이 점에서는 왠지 그쪽 분야의 사람들도 더 이상 취미가 아닌 프로의 길로 나아가는 하나의 길이 되지 않았나 싶다. 최근에는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곡 작곡자 분들도 프로로 등단하시는 분이 있는 가하면 서로 모여서 훌륭한 앨범을 만들어 코미케에 내놓는 데까지 나와 앞으로의 기대치가 참 높은 동네 인것 같다. 무엇보다 최근엔 가라오케에 속속히 추가되는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곡의 사용료가 원 작곡자에게 돌아가는 방법이 세워졌다는 소식이 들려와 한층 더 활발해질 것 같은데.. 아, 여담은 여기에 접고. 너무 갔다.
어쨌든 정말 재미있는 소재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두 여주인 공의 관계는 쌍둥이. 여지없이 백합 포스를 풍겨주며 전개하고 있다. 딱히 뭐라고 하기엔 힘들지만, 미묘한 그들의 관계는 슬쩍 보아도 미심쩍은 관계. 무엇보다도 더 좋은 건 캐릭터들간에 개성이 너무나도 잘 들어나고 그들의 대화가 너무도 흥미로다는 것. 확실한 성격에 츤데레 성격이 있는 듯한 카나코, 풀린 성격에 아이같은 유키네의 조합은 굉장히 웃음을 자아낼만한 소재였다.
뭐라고 해도 말이지. 캐릭간의 관계가 너무도 개그요소가 많아서(...) 아니, 개그요소를 불러오는 건 사쿠야의 거의 전담이라고 해야하나.(웃음) 어쨌든 그게 더 재밌는거지만.
하지만 뭐랄까. 조금은 미화정도가 심해서, 환상을 심어주기에는 딱 좋은 애니매이션이긴 하다. 현실의 벽은 높은데..(..) 그리고 니코채널에서 공개가 속속히 되고 있지만 현재는 5화까지밖에 안나왔다는 것. 연재속도가 빨랐으면 싶은데 말이지.(...)
단편이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거야? 라는 생각으로 잘 감상하고 있는 Candy Boy도 여러가지 의미로 앞으로의 전개가 참 재밌어질 것 같다. 깊은 스토리는 아니지만, 그만큼의 매력있는 스토리 전개로 좋은 애니매이션으로 남았으면 한다. :)
뜬금없이 시작해버렸지만 이정도 길이가 되버렸다. 사실 간단하게 써볼까 생각했지만, 쓰다가 내용이 늘어난 거라고 해야하나, 쓸데없이 말이 많아졌다고 해야하나. 뭐 어때. 혼자 잡담하는 건데. 뭐 그런 이유로 근 시일내에 또 보고 있는 애니매이션 잡담이 이어질지도?(...)
이녀석의 등장은 상당히 좋아한다.
하지만 자꾸 이런 식으로 진행시킨다면, 다음화를 기대시키는 떡밥으로밖에 보이질 않아.
하나하나 진행시켜야 하는데 결국 뭐 진행된거 없이 마이스터의 부족함만을 보이고 있긴 한데.
이걸로 좋은 걸까.
이러다가 언제 다 이야기 진행시킬래?
아. 아직 안끝났지.
솔직히 아무리 건담이 약하고는 해도 얘들도 신기종이 맞는데 밀리는거 보니..
물론 염소의 실력이 좋다손 치더라도...
아 뭐 티에리아의 기체의 숨은 손이라든지...
염소의 발에서 나오는 빔샤벨이라든지 꽤 웃겼지만...
아니. 불에 빔샤벨같은건 이미 예전에 이지스로 나온것 같지만 뭐 웃기는건 웃기는거다.
역시 빠질 수 없는 새끼곰의 오토메를 향한 눈빛.
세상의 뒤틀림을 찾았다. 결심한 듯한 표정에서 다시 고민을 하고 있는..
쓸데없이 질질 끄는 것 같아 이야기의 진행감이 전혀 없었다.
너 있었냐?
그래도 머리싸움은 참 흥미 진진. 이게 바로 더블오의 묘미. 뭐 기체성능의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잘 싸워나가는 모습은 전 건담 시리즈보다 좋은 모습인듯 싶다.(시드라든가 시드라든가.) 하지만 마리와 살맛나는 알렐루야 말고는 아무것도 해결이 되지않고 있는 모습에 도대체 언제 진행시키려는지. 그리고 세츠나의 중간에 나오는 중동을 걱정하는 모습은 역시 억지로 끼워넣으려는 속셈인 것 같아서 좀 그렇다. 아니, 뭐 마리나가 나오는건 좋은데 말이지. 좀더 당위성을 불어 넣을 수는 없는걸까?......
1기 때는 솔레스탈 비잉(셀레스쳘이라고 해야하나(웃음))의 등장으로 세계의 변화 및 피해에 주된 관점이라면..
2기는 왠지 그 후의 인물들의 성장에 맞춰지지 않았나 싶네요.
뭐 1기때 분명 세츠나는 다 성장한 듯 하지만요.
여러가지 의미로 이번 건담 시리즈는 이념 갈등도 잘 보여주면서 보다 현실적인 의미로서 다가오네요.
사실 시간이 많다면 길게 쓰고 싶은 심정이지만, 그럴만한 시간이 없네요. 편의상 존칭은 생략했습니다.
3. 소울 이터 (Soul Eater)
펑키한 디자인의 애니매이션이나, 그 매력은 백배 발휘해주고 있다.
줄거리. 장인의 길을 걷는 마카. 그녀의 무기인 소울. 악된 영혼을 100개를 모은다면 소울은 데스 사이즈로 진화 할 수 있다. 그리고 99개의 영혼을 모아 마지막으로 마녀의 영혼만 모은다면 데스 사이즈가 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하지만 그들의 일은 순탄치만은 않은데...
2화까지의 감상 후기. 처음엔 무슨 작품인가 했다. 실제로 필자는 볼 마음이 없었으며 하마터면 넘어갈 뻔 했다. 하지만 필자의 친구(이하 닉네임 아야)의 말로 인해 감상하게 되었으며 그것은 틀리지 않은 선택이란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어쩌면 너무 어두워 꺼리게 될 수 있는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남자캐릭들의 바보틱한 캐릭터로 무마시키면서도 사신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너무나도 개그스럽게 묘사되어 즐거운 이야기를 진행해 주고 있다. 처음에 마카의 성우분이 조금은 낯설게 느껴져 이상했지만 적응되니 무지 매력적이게 느껴지게 되는 점이 한가지의 매력이라면 매력. 소울이라는 캐릭은 전형적으로 '바보'다. 그냥 멍청한 의미의 바보라는게 아니라 재밌는 바보녀석이다. 2화에도 나오는 캐릭터를 보자면 상당히 개그틱한 모습도 좋고 무엇보다도 진행하는 동안 자칫 잘못하면 작붕으로 맛을 더 떨어뜨릴 수 있는 액션씬은 박수를 치고 싶을 정도. 눈도 즐겁고 귀도 즐거운 이번 시즌의 굉장한 기대작이다. 개인적으로 프리시스 님이 자막을 잡으셨는데 프리시스 님이 관심을 갖는 작품은 대부분 재밌더라. 그 분을 통해 많은 좋은 작품을 만났으니 이번에도 믿어보기로 한다. 무엇보다도 두드러지는게 이번 시즌의 최고의 오프닝 앤딩으로 꼽지 않을까 한다. 더군다나 오프닝엔 TMR. 정말 오랜만에도 보는 이 아저씨들을 목소리를 듣고 이번 오프닝 앤딩의 목마름을 한꺼번에 씻은 듯만 했다. 물론 앤딩도 상당히 좋다. 펑키한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그 매력을 아주 잘 묘사해주고 있어서 여러가지로 즐겁다.
짧은 평. 마카가 상당히 귀여운 듯하다. 액션신이 화려해서 눈이 즐겁고, OST OP ED가 상당해서 귀도 즐겁고, 적당한 개그를 섞어주며 스토리를 잘 이어줌에 있어 머리도 즐겁다. TMR! TMR!
소재는 어둡지만, 여러가지 요소를 그런 부분을 많이 무마시켜 호러물 같은 부분을 많이 지워준다는 면을 보면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4. 마크로스 Frontier(マクロス フロンティア)
마크로스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기 때문에 볼때 걱정이 많았지만 거부감이 적어서 다행이다.
줄거리. 거대 이민 선단 마크로스 Frontier. 그 곳에서 비행 교육을 받는 만년 2등 사오토메 알토. 그는 하늘을 날고 싶은 욕구가 있지만 이민선단의 낮은 하늘은 언제나 그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우연한 기회로 란카 리라는 아이와 만나게 되고 아르바이트로 하는 우주의 아이돌 셰릴 노움의 무대를 맡으면서 일은 시작된다. 셰릴의 라이브 도중 정체 모를 거대 생명체들에게 습격을 받게 되고 일은 꼬이게 된다.
2화까지의 감상 후기. 마크로스라곤 사랑, 기억하고 있나요 라는 극장판 하나만 감상해본 필자로선 순전히 마크로스의 골수팬인 아야 녀석의 추천에 의해 감상을 시작하게 된 애니매이션. 오프닝 앤딩을 칸노 요코 씨께서 맡으셨다는데 솔직히 특이한 느낌이 들기는 한다. 오프닝은 사카모토 마아야 씨가 부르셨다는 이분 왠지 오랜만에 본 듯한 느낌이 든다. 어찌 되었건 지금까지로 보자면 약간의 작붕의 요소가 보이지만 캐릭터의 개성이라든지 액션신 같은걸 잘 묘사해 주고 있어서 만족에 만족. 처음 마크로스를 접하는 사람에게도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조금 보수적인 마크로스 팬으로선 나쁜 점수를 받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만 이정도면 충분히 합격점이라고 본다. 무엇보다 호화캐스팅에 혀를 내두를 지경. 란카의 성우가 신인에 경쟁률 높은 오디션에서 뽑혔다고 하는데 아직 신인이라서 그런지 약간은 어색한 면이 보이지만 그 점이 왠지 귀여워서 란카와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어찌되었건 마크로스를 처음 접하는(거의 처음) 시점으로서는 조금은 그리운 소재인 외계인과의 전쟁이면서도 신선하게 다가오는 면을 보인다. 무엇보다도 아야 녀석의 말을 빌리자만 음악이 정말 좋다고 하는데 오프닝 앤딩도 괜찮고 앞으로의 면을 기대해본다. 변형되는 기체는 아머드 타입이 정말 간지나게 생겼다. 전체적으로 3D묘사에 충실히 투자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같아 마음에 든다. 셰릴이 참 매력적이게 생겼다. 개인적으로 취향이라 앞으로의 좋은 앤딩을 바래본다.(왠지 란카쪽이 높을 것 같지만 모를 일이다.(웃음))
짧은 평. 전체적으로 음악이 두드러지며 호화 캐스팅으로 발휘되는 연기력 수준도 상당하다. 이번 시즌의 흉작이 아니라는 또 하나의 증거이다. 오프닝 앤딩은 따로 구하고 싶더라. Please 치이녀석!
하앍. 누님. 왜 그렇게 아름다우십니까. 왠지 또 성격이 현실적같아 보여 마음에 든다.
사실 다른 작품들은 거의 감상해보지 못했다. 시험 크리. 지금 이거 쓰는 것도 음운론 외우다가 떡실신 되서 쓰러 나온 것이다. 아마 간간히 이렇게 글이 올라올지도. (하아..) 시험 싫어.
사실 시간이 많다면 길게 쓰고 싶은 심정이지만, 그럴만한 시간이 없네요. 편의상 존칭은 생략했습니다.
1. 코드기아스 반역의 루루슈 R2 (コドギアス 反逆のルルシュ, CODE GEASS Lelouch of the Rebellion)
드디어 왔구나! 코드기어스! 코드기어스!
줄거리. 흑의 기사단을 이끌어 반역을 꾀하던 제로(루루슈)의 전쟁의 패배 후 스자크와 마지막에 대치하면서 끝나게 되지만, R2에서의 루루슈는 제로인 걸 잊고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여동생인 나나리를 잊어버리고 남동생이라는 존재인 로로의 등장. 루루슈는 자신이 제로라는 기억을 잊어버리고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한다. 하지만 루루슈는 자신의 생활에 대한 부족함을 느끼는데 거기서 나타난 흑의 기사단. 그리고 C.C와 만나 제로는 기억을 되찾게 된다.
2화까지의 감상 후기. 그래도 저번 분기의 클라나드, 건담OO 등 많은 작품으로 인해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었지만, 코드기어스 하나에 모든게 날아가버린 기분. 이번 분기의 작품 중에 단연 으뜸으로 떠오르는 작품이다. 솔직히 1기때의 막장 스토리에 조금은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1기때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구성이 정말 대단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이다. 이거 건담이고 뭐고 다 잊어버리고 코드기어스만 외치게 될 것 같은 느낌. 루루슈 성우의 연기는 실로 극에 달해 있고 그 모든걸 소화해내고 있는 애니매이션이야 말로 앞을 기대하게 만드는 최고의 기대작품. 연출이 단연 돋보이며 호화캐스팅(2기때에 참여한 호시 소우이치로 씨 코토 유코 씨)에 따른 성우들의 연기는 정말 대단하다. 퀄리티 면에서도 단연 돋보이며 이번 분기의 최고의 인기작이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든다. R2의 의미에 대해 분분한데. Rebellion(반역)이라는 단어와 Revolution(혁명)이라는 단어를 통틀어 R2라고 하는건지 아니면 Return과 통틀어 R2라고 하는지 아직은 의견이 조금 분분한 듯 하다. 필자는 전자라고 생각한다.
짧은 평. 루간지! 루간지! 코드기어스! 코드기어스!
이 녀석은 정말 간지에 살고 간지에 죽는. 정말 인상깊은 녀석이다. 루간지!
2. 쿠레나이 (紅 kurenai)
간단한 디자인이지만 왠지모를 힘이 전해진다.
줄거리. 어렸을 때 어느 사고(테러 같아보임)로 모든 가족을 잃게된 쿠레나이 신쿠로와 베니카에 의해 신쿠로에게 맡겨진 쿠호인 무라사키의 이야기. 신쿠로는 가족을 잃고 해결사로서 일하게 되는 소년소녀가장(?)이지만 어느날 무라사키를 지켜달라는 베니카의 의뢰를 받아들인다. 정에 약해보이는 신쿠로는 무라사키의 결여된 감정을 알아차리고 맡아주겠다고 한다.
2화 까지의 감상 후기. 일단 원작을 감상해본 경험이 없기때문에 사전지식이 무지 부족한 상태에서 감상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감상하고 나니 이거 좋은데? 라는 말이 먼저 나왔다. 솔직히 순간순간의 작붕의 요지는 보이지만 충분히 합격점이다. 서로간의 인물간의 표정묘사나 성우들의 연기는 괜찮은 수준을 보이며 내용 구성 또한 괜찮다. 원작을 경험한 사람은 작화가 좀...이라는 느낌을 가진 사람들도 있지만 이정도의 애니 수준이면 대단한 수준. 무엇보다도 어수룩한 신쿠로의 묘사가 잘 되어 정감이 가며 7살인 무라사키의 귀여운 행동은 이 애니의 묘미. 솔직히 아직까지 판단은 시기상조일지도 모르지만 보면 후회가 없을 애니로 남을 듯 하다. 다만 중간중간 어두운면이 조금은 처절해서 좋은 앤딩의 예감이 들지 않는건 왜일까. 전체적으로 코드기어스라든지 마크로스 때문에 평가가 잘 되지 않아보여 약간은 아쉬운 감이 있다. 오프닝 앤딩이 참 인상적이다.
짧은 평. 무라사키 짱 귀여운 덧. 우왕. 이야기가 전체적으로 따뜻하다. 어두운 부분을 잘 조화시키고 있다.
이녀석 참 귀엽네요. 딸삼고 싶습니다. 네. 내 딸이 되어 주겠니?
오늘은 여기까지~
일단 신작 중 감상하여, 두드러지는 작품들은 앨리슨가 리리아, 마크로스F, 소울이터 정도. 카노콘, ToLoveる도 감상했지만 이 애니들은 그냥 자주나오는 심심풀이용. 나머지는 감상 못했음.
이 리뷰는 네타의 요소가 아주 많으며 주관적인 판단이다. 절대 낚이는 일이 없길 바라며 재미로 봐주길 바란다. 글쓰기의 편의상 존대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이해해 주길 바랄 뿐이다.
4. 로자리오와 뱀파이어(ロザリオとバンパイア Rosario+Vampir)
자막은 아잉님이 수고해주셨다.
딱히 뭐랄까. 특별히 스토리에서 평할 부분도 없었으며, 작화마저 태클을 걸고 싶은 수준은 아니었다. 그것이 태클을 걸 부분이 너무 많아서 인지, 아니면 없어서 인지는 불문으로 하겠다. 단적으로 평가하자면 스샷을 찍으려고 해도 글쎄 뭘까, 이유는 후에 붙이도록 하겠다. 단적으로 말해 서비스를 위해 나타난 애니라고 생각한다. 내용은 뭐, 그냥 그런 수준. 글쎄 뭐, 신작 중 너무 복잡한 이야기를 보고나서 봐주면 그럭저럭 볼 만한 애니이다. '로자리오와 뱀파이어'의 몇가지 정도를 들춰보고 리뷰는 길게 하지 않고자 한다. 솔직히, 늑대와 향신료나, 미나미네나 사후편지와 같이 별로 할 말이 없다. 양해 바란다.
하나. 다소 억지스러운 설정, 그렇지만 보통 이런류의 애니에서는 평범한 일.
아, 그렇슴까.... 처음부터 보여주는 츠쿠네 부모의 '적당한' 모습.
무엇으로 평가해야 좋을까라는 것은 역시 불문으로 한다. 그냥 이런 분위기라는 걸 알아주었으면 한다. 깊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그냥 저냥 코미디의 요소를 갖추기 위해 이런 요소들이 곳곳에 보인다. 만약 이런류의 면역이 없다면 감상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뭐, 필자는 익숙해져서 그럭저럭 웃으면서 재밌게 보았다. 어쨌든 수험 실패해서 그의 아버지가 입학을 해결해주는 일이다. 그냥 뭐, 그렇단다. 주워왔댄다. 그래서 주인공은 요괴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흔한 설정은 아니지만, 억지 설정은 맞다.
둘. 애니매이션에 비해 오프닝, 앤딩은 들을만한 수준.
뱀파이어. 모카.
서큐버스. 크루무.
마녀. 유카리.
모카였지만 빗나각 스샷(..)
유카리..
크루무
조금은 의외의 부분이기도 하다. 글쎄, 취향의 문제지만, 필자의 '막귀'로는 누가 불렀는지는 모르겟지만 오프닝이나 앤딩은 합격점을 주고 싶었다. 글쎄 내용이 막장이라고 오프닝, 앤딩마저 막장은 아닌 듯 하다. 적당하게 힘있는 보이스가 잘 어울리는 마음에 드는 오프닝과 앤딩이었다. 아, 그러고 보니 발매일도, 노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뭐, 적당히 치이녀석 꼬셔볼까 생각 중이다.(웃음) 아린아 ? 안녕 ? 헤헤 ?
셋. 어느 각도든지 보이는 속옷(팬티 등등..)...(먼산)
왜...
어째서..
절대각도 앵글은;
애니를 감상해보신 분들은 잘~ 알고 있는 부분이지만 전체적으로, 전적으로~ 서비스를 위한 애니인 듯 하다. 여러모로 참 그런신들이 상당하다. 라O에 씨가 한번 팬O가 나오는 부분을 세어보셨다고 한다. 뭐, 결과는 O브O 씨의 블로그에서 감상하는게 좋을 듯하다. 뭐, 이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권해드리고 싶다. 물론, 필자는 이런 분위기를 싫어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열광하지는 않는다. 그저 즐기는 수준. ... 정말이라니까?
넷. 누구든지 주인공에게 반한다. 단 한번 만에... 하렘.
낚시왕 츠쿠네
로자리오 데이즈~
....하아..
뻔한 전개라면 뻔한 전개다. 여러가지 의미로 그렇게 큰 구도는 없이 이 야야기로 사람들을 낚을 준비를 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도 그렇지만 앞으로의 이야기도 이런 구도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한다. 단지 오프닝에서 보면 몇명더 등장해서 주인공에게 홀릴 것이라 예상한다. 이쟈식. 염장질은. 연인과 헤어졌거나, 오랫동안 동정의 딱지를 떼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무지 슬픈 애니이므로 각별히 주의.
전체적으로 그냥 생각없이 즐기기에는 무리가 없는 애니이다. 단지 복잡한 애니보다 이런 류를 그저 즐기는 식의 분들이라면 감상해도 될 듯하다. 너무 진지한 내용을 바래서는 아무것도 건질 수 없지만, 단순히 개그용으로 감상해서는 여럿 눈이 즐거운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한다.
뭐랄까. 원작이 원작이니 만큼 이렇게 원작이 19금 게임이라는 것은 의심없이 발산하는 애니도 드물다. 그걸 확실히 표현해주는 듯 하다. 그에 보통 판에박힌 인물 설정이라기 보단 막장의 끝을 달리는 인물들이 등장해 필자를 상당히 당황하게 했다. 특히 길거리에서 자O하는 여자애... 문화적 충격이야. 흠흠. 어쨌든 하O테처럼의 집사 패러디 라든지 여러뎌러 요소가 있어 조금 코믹한 부분이 많다. 역시나 단순 내용보다는 비쥬얼계. 딱히 내용을 기대했다가는 낚이게 되는 것은 당신이다. 전체적으로 패러디 부분이 개그 포인트. 역시 이 애니도 몇가지만 집어 보겠다. 로자리오와 마찬기지로 별 할말은 없는 애니다.
하나. 막장이다. 그저 캐릭 설정의 막장.
브라콘 선언의 누님.
...-_-;;;
..그래 정상이면 남자다.
뭐랄까. 그저 막장임을 힘껏 표현하고 있다. 브라콘을 자랑스럽게 선언하는 누나라든지, 최종병기를 압도하는 집사라든지, 평범하게 생기면 남자로 내새우든지 등등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설정의 캐릭들이 우수수 몰려나온다. 이거 이래도 되는 거냐? 라는 말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 그만큼 그냥 막장구도를 이루고 있다.
신라의 취미는 여동생 능욕하기.
타락한 남매
뭐랄까 딱히 할말이 없다. 그냥 그런대로 설정이 막장이다. 그냥 그런거라고 이해하면 된다.
둘. 원작이 (노골적으로) 19금~이라는 말을 안붙여도 잘 알 것 같은 씬들.
......뭐임마?
M..SM의 M...
...-_-;;;
너무 자연스러운 씬들의 연속이다. 로리 여동생을 덮치는 언니라든지 목욕탕에서 만난다든가 전체적으로 서비스 씬도 상당하고 내용도 조금 진한 편이다. 여러씬들의 향연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아, 이거 진심이구나. 그래.
셋. 패러디가 상당하다.
뭥미?
어라.. 데쟈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_-;;
에 뭐랄까. O야테처럼의 집사 포지션의 패러디라든지 외에 어디서너 알 수 있을것만 같은 "하지 않겠는가."의 패러디마저 즐기기 요소가 상당했다 뭐랄까. 많이 노린다 이 애니. 더군다나 주인공 목소리고 열혈틱한게, 너무 웃기다.
딱 뭐라고 표현해봤자 별말 없이 서비스 애니라고 말할 수 있다. 단지 심각한 애니를 보고 난 후 머리를 식혀주는 겸 심심풀이~로 보면 좋을 듯 하다. 너무 심각하게 뭘 바래도 어쩔 수 없다. 설정부터 무서운 애니라 앞으로 어떤 내용이 나올지부터 무섭다. (웃음)
로자뱀파 오프&엔딩은 미즈키 나나가 불렀습니다^^; 사실 제가 그래서 봤다곤 말 못하빈다(...)
뭐, 1화 보고 때려쳤지만요.
키미아루도 처음 볼 땐 괜찮더니만 갈수록 수위가 높아지더군요.; 아직은 패러디가 재미있어서 봅니다만 여기서 더 막장으로 간다고 하면 이것도 때려칠지도...;
역시. 나나씨를 좋아하는 라브에씨가 모를리가 없는 이유가 그거군요.
어쩐지~ 오프닝 앤딩이 듣기 좋다고 했어요.
흐응~ 미즈키 나나씨 였구나.
음 뭐랄까. 그냥 아무 느낌없이 감상하지만 언제 중도하차할지 모르는 작품이긴합니다만..;
딱히 더 볼만한게 없어서.(웃음)
키미아루 역시 수위가 좀 높긴하죠.
패러디 수준에서 참고 있다라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역시 언제 중도하차할지.(웃음)
이 리뷰는 네타의 요소가 아주 많으며 주관적인 판단이다. 절대 낚이는 일이 없길 바라며 재미로 봐주길 바란다. 글쓰기의 편의상 존대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이해해 주길 바랄 뿐이다.
3. 늑대와 향신료(狼と香辛料)
자막은 을뀨님의 자막이다.
실제로 원작을 경험해 보지 않았으며, 친구녀석(이하 닉네임 아야)이 별말도 없기도 해서 아무생각 없이 신작이라고 해서 감상하였다. 감상 후 현랑 호로나 로렌스나 매력적인 캐릭터들도 잘 표현되어 있고 이야기의 전설같은 설정같은게 꽤나 흥미를 끄는 소재를 가지고 있었다. 특히나 호로(이름은 참...)의 요염함이 잘 표현되 있어서 스샷을 무심코 자주 찍어버리는 상황에 양이 상당해서 리뷰를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고민까지 해야했다. 여러 의미로 매력발산은 잘 표현하고 있었으며, 내용 또한 제대로 분위기를 읽고 있는 듯 하다. 신작 중 기대작으로서 부족함이 없다. 1쿨로 끝난다는데 어떻게 다 표현해 낼지... 솔직히 2쿨이면 좋겠다.(웃음)
왠지 중시되는 컷.
잘 어울린다 오 ㅋ
약속은 악수다?
왠지 외로워 보여
호로. 왠지 매력적.
로렌스. 음..
오프닝이 상당히 괜찮다. 이런 느낌의 오프닝을 별로 들어본 적이 없어서 신선하고 음도 굉장히 들러붙는 느낌이다. 라브에 씨의 정보에 의하면 키요우라 나츠미 씨가 부른 것이라고 한다. (솔직히 어떤 분이 부르고 어느 제작사가 만들었느냐에 대해서는 무지한 필자로서는 이런걸 잘 아는 라브에 씨가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어쨌든 노래의 분위기가 1화 애니를 감상한 후 제대로 들어맞는 듯 하다. 여러가지 톱니바퀴가 제대로 맞아 떨어진다랄까. 여러 의미로 예전에 약속을 한 호로가 로렌스와의 약속이 이 작품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 같다.
시작이 되는 마을
표현이 재미있다. 늑대.
늑대와 인간의 약속
풍작의 신, 호로를 표현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초반 설정이 나오는 부분에서 확실히 재밌는 작품으로 보인다. 마을의 인간과의 약속으로 인간을 도와주는 늑대, 즉 현랑 호로. 그녀와 약속하는 인간이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후에 이야기에서 나오겠지) 마을의 풍습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가 된다. 특이한 설정이라 일단은 합격. 어떻게 보면 토테미즘을 중시하는 마을의 이야기이다. (주 : 토테미즘 - 토템 신앙에 의해 형성되는 사회체제 및 종교 형태. 토템이라는 말은 북아메리카 인디언인 오지브와족(族)이 어떤 종류의 동물이나 식물을 신성시하여 자신이 속해 있는 집단과 특수한 관계가 있다고 믿고 그 동 ·식물류(독수리 ·수달 ·곰 ·메기 ·떡갈나무 등)를 토템이라 하여 집단의 상징으로 삼은 데서 유래한다.)
왜 단벌옷일까 했는데 후에 이유가 등장하더라. 여러모로 재미있다.
애니매이션의 이름 늑대와 향신료에서 느끼는 특이함이 붙어나는 제목이었다. 단벌 옷이라고 해서 왜? 라고 생각했지만 이유는 후반부에 등장하더라. 단조롭지만 특이하다.
병사가 주저리주저리..
못마땅하게 여기는 듯
마을사람이 반겨준다.
이미 호로는 그저 풍습
축제가 시작된다.
호로의 주인공은?
얼굴을 붉히는 것부터(웃음)
무기가 짱인듯
덜컥 소리와 함께 변수가 등장
굉장히 특이한 소재라고 생각 하는게 이거였다. 이는 신을 모시는 행위로서 행해졌던 행사에 이제 신을 믿지 않는 주민들에겐 축제로서, 하나의 풍습으로서 남겨진 행동이다. 흉작으로 인해 신을 믿지 않고, 또한 자신들의 힘만으로도 풍작을 일궈내는 주민들은 그래도 남겨진 풍습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이미 신을 모시는 행위를 넘어선 마을사람들이 수확을 축하하는 축제로서 의미매김이 된 듯하다. 클로에의 등장과 함께(그렇게 비중은 없는 듯 하다.) 마지막 모리를 수확한 그녀가 호로로 가둬지지만 눈치가 빠른 사람은 호로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처음에 명시되어 있었던 병사가 로렌스의 마차의 보리단이 그 힌트이다. 이미 덜컹 소리와 함께 로렌스의 마차에 옮겨온 것이다.
호로 당첨. 아우~~우~
축제의 시작이다
클로에의 마음은..
아싸 시점 좋고
호로가 되면 갖힌다.
크래프트 로렌스의 한숨
로렌스가 도움을 준 듯하다
금화는 어덯게 모으려고?
변화의 주가된 인물인 듯.
전체적으로 토테미즘 신앙을 잘 살리는 듯한 느낌이다. 신앙시하였지만 후의 풍작으로 인해 믿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지만 마을의 축제로서 건재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좀더 속세적인 사람으로서 변화되어가는 마을의 모습에 변화되어가는 사람들의 의식도 거기에 있다. 그나저나 힘들게도 가두네. 가둬놓고 밥은 제대로 주는건가.(성격상 나오는 의문(웃음)) 어쨌든 비중이 작은 클로에지만 클로에도 매력적인 캐릭터에는 반론하지 못한다. 마을의 변화는 후에 어떤 결과를 나을 것인가는 그리 중요한 관점 요소는 아닌듯 하지만 왠지 신경이 쓰이기도 한다.(쓸데없는 걱정)
호로와의 인연을 암시?
외로워 보인다 ㅋ
호로와의 만남
왠지 귀엽다 ㅋ
네코미미..는 아니다
호로 깨다~
확실히 이빨이 날카롭다.
이게 바로 진짜 아우~우~
놀라는 로렌스
호로와의 만남은 어떤 남녀의 마차의 모습에서 어느정도 암시를 하고 있는 듯하다. 그걸보며 로렌스는 무슨 생각을 한 것일까. 밤이 되고 잠을 청하려는 로렌스는 드디어 현랑 호로와 만나게 된다. 그의 마차의 모피 속에서 자고 있는 호로. 분명 야하게 보여야할 나체지만 왠지 밋밋한 나체표현에 오히려 인간이 아님을 느끼게 되지만 네코미미(는 아니다. 이누미미라고 해야하나?)를 달고 요염한 표정을 곧잘 짓는다. 일어나서 늑대의 울음소리를 내는 호로는 로렌스에게서의 놀람의 대상. 어쨌든 그들은 이렇게 만난다. 이미 보리단으로 옮겨온 호로지만.
요염한 표정의 호로. 마음에 드는 캐릭이라 으례 스샷이 많다. 묘하게 눈동자의 도트가 신경쓰인다.
살랑살랑. 귀엽다. 누가보면 야애니인줄 ㄱ-
버릇인듯 하다. 말투나 사람 대하는 것이.
요염한 표정을 곧잘지으며 귀여운 표정까지 소화한다. 표정이 많은 녀석이다. 좋아좋아.
만남에 이질감은 별로 없듯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너무 갑작스럽게 뿅~하고 나타나면 자연스레 스토리의 맛을 떨어지기 마련이다. 보리단을 가지고 있었던 로렌스에게 옮겨와 동기부여를 하고 있는 데서 자연스런 설정이 아닌가 한다. 호로의 표정이 의외로 다양해서 재미있다는 생각이다. 요염한 표정으로 여성의 매력을 힘껏 드러내는 한편 귀여운 표정까지 소화하며 흔치 않는 캐릭인 듯 하다. 표정이 많다는 것은 즐길 요소가 많다는 점. 사후편지의 후미카와는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한다. 여담이지만 얼짱 각도(...)를 잘 이용하는 듯.(웃음)
다좋은데. 이름 자비..;
동의 못해;
특이한 사상이다. (웃음)
표정 좋고..
별로 자각은 없는 듯
중요한 키워드가 나온다.
이야기의 중요한 움직임이 시작된다. 처음만났는데;
사람보는 눈이 있는듯하다. 의외다.
누가 들으면 의심하게 될 것이다.ㅋㅋ 진짜 잘못보면 야한거 보는 줄 알거다. 어쨌든 호로의 매력 포인트.
갑자기 부탁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 하는 급 전개적인 상황이었지만, 뭐 1쿨이기도 하고 그렇게 바쁜 것도 아닌 이야기의 시작으로 보면 괜찮은 타이밍이었다. 중요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인 듯 하다. 어찌보면 진짜 요염함과 귀여움을 넘나드는 호로의 이미지는 반칙 수준이다. 이거 참. (웃음) 어쨌든 호로는 나이가 나이인만큼(..) 사람 보는 눈은 어느정도 있는 듯하다. 신이기 때문인가? 그리고 행상인인 로렌스에게 자신의 고향, '요츠이 숲'으로 데려가 달라고 한다. 여기서 늑대와 향신료의 긴 여행이 될듯한 이야기가 이루어짐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아. 정말 기대되는 여행이다.
사람은 의심이 많다.
각오를 묻는 호로.
정말 맛없어 보인다.
고통을 느낄만한 것인가?
결과가 그렇지 뭐.
로렌스와 호로의 연결매개체
인간은 의심이 많기 때문에 자신의 눈을 관철하기를 원한다. 그것은 속세의 사람이라면 당연히 거치는 작업이기도 하다. 그냥 비현실적인 만화 주인공 같았으면 그럭저럭 빋고 넘어갔을 문제 이기도 한데 로렌스의 현신적인 용감함은 눈으로 확인하고자 하는 면에서 의외의 주인공의 역할을 제대로 해낸다는 느낌이다. 그게 바로 로렌스의 매력이기도 하다. 그리고 호로의 각오를 원하는 듯한 말에 각오를 하지만 역시 인간은 인간이지. 무서운 것을 보면 피하기 나름이다. 그렇기에 이런 결과는 당연한 것이 아닐까. 작가의 세심한 생각이 미치는 부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나저나 저 보리 정말 맛없게 먹네.
클로에의 등장
돌려서 말하는 거지만 고백
프로포즈가 참 거대한데
거절하는 로렌스
여성임을 과시한다.
마음의 결정은 난듯하다.
개인적으로 클로에라는 캐릭터가 비중이 작지만 꽤나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클로에라는 캐릭터는 변화하는 마을에 따라, 주가되는 진취적 여성상인 것 같다. 기다리지 않고 고백하는 용기를 지는 그녀는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아는 인물이다. 거기에 소위 장사를 하는 인간으로서 기다리는 입장만은 아닐테지. 그녀의 자신감과 쾌활함이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이다. 물론 그녀의 고백은 실패로 끝나지만, 성공했다면 좋았을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야기가 이야기지, 여기서 허락하고 이야기 끝낼것인가?(웃음)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로렌스는 정착할 마음이 없는 듯하다. 여러모로 현랑 호로에게 시선을 빼앗긴듯한 눈치다. 아니면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정착하는 것을 포기한 것일지도 모른다. 후의 이야기에서 풀어주겠지. 하지만 한가지 태클이자면 밖에서 자려는 듯한 주인곤은 어느새 실내에서 자려고 한다. 어떻게 이어지는 이야기인지 약간 혼란스러울 뿐이다.
사이좋은 커플 ㅁㄴㅇ
어째 폼이..핡..
로랜스-호로가 만나는 계기(1)
로랜스-호로가 만나는 계기(2)
그렇게 느끼고 있는거 맞아?
부분을 보고 넘어지는 로렌스
현랑 호로가 믿어지지 않게 되는 이유
역시 이렇게 이야기가 된다.
역시 이야기는 이런식으로 흐른다.(만약에 자막없이 본다면 후사를 치른듯한 분위기지만) 이것을 보는 순간 처음에 로렌스의 마차에 덜컹하는 소리의 의문과 갑자기 나타난 호로의 의문이 풀린다. 즉, 마지막 보리를 베는 클로에의 보리에 있어야만 하는 호로였지만 로렌스의 마차에 실어져 있는 양이 더 많은 보리단에 호로는 옮겨갈 수 있었던 것. 그래서 로렌스의 마차에서 태평히 잠을 자고 있었던 것이고 로렌스와의 호로의 만남이 되는 것이다. 보리 수확때문에 땅에 묶여 있던 호로는 로렌스가 가져온 보리단에 의해서 움직일 수 있는 존재가 된 것이다. 이렇게 해서 하나의 사건이 시작되고, 로렌스는 데려가기로 마음을 먹는다. 대사에서 알 수 있듯이 갈데라도 있냐는 대에는 그런 뜻이 내재되어 있다.
호로의 표정은 정말 다양해서 스샷하는 재미가 있다. 왠지 어린아이가 투정하는 듯한 표정같아 귀엽다.
옷을 제대로 입었다.
왜 마차에 이런 옷이..
가처없는 로렌스
그들의 악수는 그렇게 하게 된다. 왠지 애니에서 악수는 중요한 약속의 표시가 되는 것 같다. 왤까 ㅋ
크래프트 로렌스와 현랑 호로의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악수. 그에 따른 약속은 가벼운 듯하게 넘어가지만 후에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 될지 모르겠다. 1쿨로 이야기를 접는 것으로서 그 짧은 기간동안 얼마나 이 둘의 이야기를 펼칠 것인지 기대가 된다. 물론 1쿨이 아닌 2쿨이상으로 갔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도 그런게 2기도 나올것 같지 않다. 호로의 목적은 요이츠 숲에 가는 것. 그곳에 도착하면 이야기의 끝을 알리게 될 것이다. 원작의 이야기는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둘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는 흥미진진하다. 하지만 의문이 드는게 왜 로렌스의 마차에 '여성의 단벌옷'이 있느냔 것이다. 그것도 로렌스의 '수제'로 말이다. 잠시 언급하는 로렌스의 말로는 상당히 오랜 기간을 거쳐 만든 옷임을 명시하고 있다. 그 옷을 호로가 입었음에 약간의 불만을 표하지만 그럭저럭 넘어간다. 하지만 후에 등장할지도 모르는 요소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언뜻 지나쳤다. 왠지 이 둘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질 듯한 느낌은 나뿐인가. 뭐 이런 요소가 첨가되어야 더 재미잇는 이야기가 될 것이 아닌가.
앤딩의 표현방식이 재미있다. 물론 노래도 칭찬할 만한 수준이다. 처음에 영어 글자들이 띄워지는데 무슨말을 할지 궁금했는데 제목이었다. 우왕ㅋ굳ㅋ. 그나저나 영어라서 그런가. 왜 향신료와 늑대일까. 쓸데없는 태클인가. 어쨌든 귀여운 그림체로 그려진 동화같은 그림은 충분히 스샷 거리였다. 이런 노래 나올때마다 앨범 발표를 기다리게 되는데 말이지. 어쨌든 앤딩의 그림들을 보자면 왠지 후의 내용을 말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첫장 그림은 간단히 로렌스와 호로가 밤에 첫만남을 가지는 그림. 후는 사과, 쭉 사과 사과를 보여주고 있지만 2화 이후에서 어떤 내용인지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따뜻한 분위기의 앤딩은 재밌게 잘 감상했다. 여담이지만 크레딧에 한국인들 참 많더라.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잘 살리고 있고 캐릭터의 본연 매력도 잘 표현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단연 기대작 중의 하나로서 매김할 수 있는 작품이지 않나 싶다. 이번 새해의 작품들은 나름 건질게 많아서 행복해하는 중이다. 늑대와 향신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향신료라면 후추같은 예전에는 고가를 자랑하는 물건이라는 것을 알고, 무엇인가 관련이 있지 않나 싶다. 중세시대 때 후추는 금과 같은 무게에 팔렸으며 그에 따른 운송비같은게 상당한 비용이 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주인공 로렌스는 행상인. 그렇기에 마차에 향신료를 팔러가는 김에 북쪽, 요츠이 숲으로 향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본다. 어쨌든 이야기가 어떻게 됬든 1화 감상 후에는 후의 이야기가 기대되다는 것은 의심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군요 왠지 목소리가 익숙하다고 했어요.
잘쓰다기 보다는 그냥 어쩌다보니 내용이 많아진거 뿐이에요.
사실 소설을 쓸 때도 있어서 느낀거지만 연습 조금만 하면 이정도는 쓰실수 있어요(웃음)
귀차니즘때문에 계속 미뤄왔던 것을 쓰고 있으니 나름 재밌게 쓰고 있어요.
사실 하나 더 쓰려고 햇는데 이거 하나로 하루를 보낸듯한 느낌..
너무 오랫동안 쓴듯해요. (웃음)
와우, 정말 깁니다...ㅠ.ㅠ;; 할말이 정말 많으셨나 봐요.
음 우선 호로의 귀는... 늑대니까 굳이 붙이자면 오오카미 미미라 해야겠죠 ㅋㅋ 이 귀 때문에 처음엔 흔한 짐승귀 모에계 작품일 거라 생각했었는데 아니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호로가 빼앗아 입은 로렌스의 옷... 자세히 보면 소매도 접었고 허리띠도 많이 남아서 몸집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어요. 다만 저 사기적인 어깨 폭이라든가 여유 공간은 설명 불가능 ㄱ-
아무튼 저도 정말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1쿨이라 아쉽지만 기대하고 있어요~
아직 일본어에는 능통하지 못해서 ㅎㅎ
역시 그런표현으로 가는군요.
나름 호로의 매력이 발산되는 재밌는 작품이네요.
그러고 보니 로렌스의 옷이라면 이해가 가네요.
어깨폭을 보면 이해가 안가지만..;
여성의 옷이라고 착각할 요지가 너무 많아서(먼산)
그냥 길다기 보단..;; 스샷마음대로 찍고 그걸 내용 정리히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저 스스로도 너무 고생했더라는 뒷이야기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