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놀러갈게!
라이트 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매이션입니다. 일단 원작 그림체와는 많이 달라진 느낌이지만, 그와 다른 맛이 있는 작화로 그려졌네요. 개인적으로 원작은 구입해서 봤지만, 그게 아주 오래전 일이라(...) 왠지 추억돋네라는 말을 무심코 하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일단 시작은 무난하여서 앞으로의 행로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 시귀
스샷없음. 1화 감상이라면 "뭘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라는 게 끝입니다. 이런 내용의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상관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중2병 말기인 남주인공, 안습의 1화 여주인공. 1화 마지막엔 뭘 하면 좋은지 알 수 없는 애니. 그냥 포기.
3. 아마가미 SS
손발 퇴갤, 오그라토그리, 이토 시즈카 씨가 손발퇴갤을 선언했던 예의 신사만이 즐길 수 있는 PS2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매이션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도 많이 했고, 어떻게 진행해 나갈까 궁금했는데, 뭐..... 네.... 일단 3화 3분 정도 보고 보류중입니다. 도저히 제 손발이 펴지질 않습니다. 게임에서는 주인공의 변태신사적인 면이 재밌게 표현된것 같지만, 왠지 여기에 오니 오글오글 거립니다. 일단 감상예정이지만, 한동안은 봉인해야겠습니다.
4. 오오카미 씨와 일곱명의 동료들
왠지모를 익숙한 그림체의 학원물 애니매이션. 라이트노벨이 원작이라고 하지만 원작은 감상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저냥 무난한 내용의, 무난한 퀄리티로 볼 만한 작품. 감상 포인트는 시라이 쿠로코아라이 사토미의 변태숙녀적인 내래이션. 이분 비중이 많이 늘어난 것에 기뻐하는 중입니다.(웃음)
5. 전설의 용자의 전설
제목이 작품 안티인 실로 오랜만에 판타지 애니매이션. 무난한 설정에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작화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목빼고는. 처음 애니를 접했을때는 뭐야 이 제목! 촌스러!라고 생각했지만, 여러모로 내용은 그나마 충실히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의 내용이 기대되는 작품. 제발 초심잊지 말길.
6. 축복의 캄파넬라
.....죄송합니다, 아직 무서워서 감상 못했습니다. (....) 일단 이건 좀더 충전해서 감상하기로 결정. 대충 훑어본 바로는 무난한 작품이 될듯.
7. 학생회 임원들
EDPS(...) 개그가 주 내용인 애니매이션. 원작도 무난하게 개그를 진행하기에 애니매이션도 그 분위기를 이어받아 전개해 나가네요. 일단은 1화를 훓어보았고 S9에 넣어둬서 점심시간때나 킬링 타임으로 감상할 예정입니다.
이번 신작에 확인한 것은 이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일단 취향에 맞지 않아 감상부터 하지 않았습니다. 이 외에 3월 신작으로 계속하고 있는 작품, 케이온!!을 합쳐서 이정도가 감상하게 될듯 하네요. 이상 잉여력이 충만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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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게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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