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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서비스 안됨을 얻기 위한 노력이 이거였냐?

  이 일은 2월 10일부터 11까지 있었던 아이패드 요금제를 해지하기 위하여 KT 고객센터와 대리점에 문의한 결과입니다.
  일단 해지하기로 마음먹은 결과는 아이패드의 특징때문에 3G 사용량이 극히 적었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OPMD로 돌리거나, 와이브로를 물리기 위해서 해지하려고 했으며, 그 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해 봅니다.
  해지하고, OPMD로 만들거나,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 해지하려고 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저는 아이폰을 사용 중이고 다른 회선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해지는 성공했습니다. 다만, 절차에서 여러가지 미심적을 부분과 불편한 사항들을 정리해서 저와같은 불편을 겪지 마시라는 조언과 현재 KT와 대리점의 문제점을 밝히고자 합니다.




  1일차.

  어느날, 아이패드 데이터 사용량이 와이파이를 많이 이용하였기 때문에 적다는 것을 알고, 그리고 의무 사용기간 없이 해지가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이러저리 검색해서 알아보고 정확한 사실을 알아내기 위해 114로 문의를 했습니다.
  일단 아이패드 문의는 114 -> 3 -> 3 -> 3 -> 주민번호 뒷자리 일곱번호입니다.
  확인차 전화를 하였기 때문에 중점적인 내용을 정리하자면..

- 아이패드는 의무 사용기간 없이 요금제 해지가 가능하다.
- 기기값는 기기 반환없이 분납, 또는 일시불이 가능하다.
- 해지하고 OPMD로 돌리는 것이 가능하다.
- 해지 절차는 아이패드를 들고 '아무' 대리점이나 찾아가서 해지 절차를 밟고, 관계설정을 받으면 된다.


  여기까지 제가 1차적으로 114에 문의해서 받은 답입니다. 사실 처음에 아이패드를 들고 가지 않아도 되냐고 물어서 그래도 된다고 했지만, 잘못됬는지 전화를 끊자마자 아이패드를 지참해야 한다고 해서 이렇게 정리합니다.

  그리고 퇴근해서 6시 반경, 그래도 아무 대리점이 아닌 제가 아이패드를 지급받아서 개통했던 대리점을 찾았습니다. 집 주위에 아이패드 전문 매장이 없어서 좀 멀리서 하게 되었는데 조금은 찾아가기 불편했지만 연락처를 남겨두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문의를 했습니다.
  참고로 찾은 곳은 '아이패드 전문 매장' 대리점입니다.
  대화 작성 편의상 저는 '나'로 표기하겠습니다.

나 : 아이패드 해지, 그리고 OPMD 관련 업무로 찾아왔습니다.
남자직원 : 네? OPMD가 뭔가요?
나 : 데이터 쉐어링이요.
남자직원 : 쉐어링?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이때 남자직원이 '검색'을 해보더니 아~ 이런 서비스도 있구나라는 반응을 보이며)
남자직원 : 저는 잘 모르겠군요. '여자직원(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잘 기억나지도 않고..)' 씨 이 업무좀 맞아 주세요.
여자직원 : 어떤 일로 오셨을까요?
나 : 아이패드 해지하고 OPMD로 하려고 왔는데요.
여자직원 : 네 OPMD요? 그게 뭔가요?
나 : 데이터 쉐어링말입니다. (살짝 짜증)
여자직원 : 네? 그런게 있나요?
...
여자직원 : 고객님 언제 개통하셨죠?
나 : ?? 11월 31일 1차에 개통했습니다.
여자직원 : 고객님 최소 6개월은 사용하셔야 해지가 가능합니다만.
나 : 네? 114에 문의를 했을때는 바로 해지가 가능하다고 대답을 해주던데요.
여자직원 :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잠시 뒷문으로 나가 문의를 하는 걸 봐서 점장을 만나고 오는 것 같았습니다.)
잠시 후
여자직원 : 고객님 최소한 3개월은 사용해 주셔야 해지가 가능하십니다.
(말이 바뀝니다...?)
나 : 고객센터에 문의했을때는 그런 거 없이 바로 해지가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여자직원 : 그객님 그건 고객센터가 답변을 잘못한거네요.
나 : 지금 무슨 소리하시는 겁니까..
여자직원 : 원래 3개월은 사용하셔야 합니다.
나 : (살짝 화가나서...) 그럼 지금 이자리에서 고객센터에 문의해도 되겠습니까?
여자직원 : 그러세요.


확실히 말해도 아이패드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해지에 관한 사항도 잘모르고 있고 다른 업무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바로 114 고객센터로 문의했습니다.
목소리로 봐서는 묘하게도 낮에 문의했던 그 상담자 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나 : 아이패드를 해지하려고 하는데요 이거 의무 사용기간이 있습니까?
남자상담직원 : 아닙니다 고객님. 아이패드는 의무 사용기간이 없고 바로 해지가 가능하십니다. 14일 이전에도 해지가 가능하시죠.
나 : 지금 제가 아이패드를 개통한 대리점에 왔는데 3개월을 사용해야 해지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합니까.
남자상담직원 : 지금 대리점에 계시나요? 직원분 바꿔주시겠어요?


그렇게 직원분과 이야기를 나누더니 끊고나서 저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여자직원 : 고객님. 일단 제가 본사에 다시 한번 문의해 보겠습니다. 본사도 6시가 지났으니 업무가 끝났을 겁니다. 내일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나 : 내일 다시 찾아와야 하나요?
여자직원 : 아뇨,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갑자기 말도 되지 않는 이유를 대며 보내려고 하니 조금은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급한일은 아니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2일차
다음 날.
당연히 연락을 해주겠지, 하면서 출근해서 일을하며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연락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사항이 생겨서 114로 문의했습니다. 다음 추가 확인 사항.

- 해지시 약 9만 2천원의 위약금이 발생하고, 채권보증료 3만원은 다음달에 환급된다.
- OPMD는 아이패드 명의자 회선에만 연결이 가능하며 가족이나 타인의 회선엔 연결이 불가능하다.
- 아이패드 기기값 분납 상태에서 OPMD 연결이 가능하다.


어쨌든 여기까지 확인하고 6시가 되어서 퇴근했지만 그때까지 연락이 없어서 다시 그 대리점으로 찾아갔습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져서 ㅠㅠ
버스 노선도 없고 걸어서 약 30분정도 걸리기 때문에 부쩍 추워진 날씨가 한탄스럽더군요.
연락이 안와서 살짝 화가난 상태에서 대리점에 방문했습니다.
보자마자 어제 상담했던 직원이 점장과 소곤거리며 어떤 업무로 왔는지 말해주더군요.
자,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나 : 어제 아이패드 해지 때문에 문의를 했었는데요.
점장 : 아이패드 해지 말입니까? 어떤 이유때문에 해지하려고 하지요?
나 : OPMD 때문입니다.
점장 : OPMD 말입니까? 그게 뭐지요?
......하아??? 분명 어제 조사해본다던 내용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네요.
나 : 데이터 쉐어링 말입니다.
점장 : 그런 전문 용어는 모르겠습니다만..?
.......
나 : 그럼 제가 여기 업무를 검색이라도 해서 드려야 합니까?
그리고 바로 아이폰으로 검색해서 보여줬습니다. 대답은 가관입니다.
점장 : (인상을 쓰며) 제가 눈이 안좋아서 말입니다. 그 작은 화면으론 안보입니다.

.......참을 인...참을 인...

나 : 그럼 아이패드 해지는 어떻게 된겁니까.
이때 어제 여자직원이 끼어들며.
여자직원 : 고객님 죄송하지만 3월 2일에 해지해주시면 안될까요?
나 : 지금 무슨 소리입니까? 어제 문의해서 알아보지 않았습니까.
점 장 : 고객님. 저희 대리점과 고객센터는 다릅니다. 저희들이 매번 항의를 하지만 받아주질 않습니다. 원래 대리점에서는 물건을 가져와서 3개월 이후에 정산을 하기 때문에 3개월 이전에 해지하면 저희들이 본사에 약 10만원 정도의 위약금을 내야합니다. 그러니까 3개월만 사용해주시라고 양해를 부탁드리는 겁니다.

...말은 좋지만 자기들이 돈내야 하니 거절하겠다는 소리입니다.

나 : 지금와서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KT 공식 입장으로는 바로 해지가 가능하다고 했는데요.
점장 : 그러니까 이렇게 양해를 부탁드리는 거 아닙니까
나 : 처음에 3개월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공지 안하지 않았습니까.
점장 : 이건 대리점들간의 문제지 고객님에게 공지해야할 의무가 없습니다.

...사실 이말 이전이라면, 바쁜 것도 아니니 3월에 해지할까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한달이고.. 근데 공지해야할 의무가 없다니 ㅋㅋ 약간 화가나서..

나 : 그걸 공지해야할 의무가 없단 말입니까? 그렇다면 좋다고 칩시다. 그럼 제가 이렇게 헛걸음을 하지 않게 사전 연락을 해줘야 해지하러 또 찾아오게 만드는 일은 없었지 않습니까
여자직원 : 아, 그건제가 죄송합니다.(파리만한 목소리로..)
나 : 그리고 해지하고 OPMD를 하려면 관계설정을 해야하는데 그 업무는 안해주는 겁니까?
점장 : 해지하면 끝난 거 아닙니까? 저희들이 더이상 해야할 업무는 없습니다. 그런 업무는 저희들이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모릅니다.
나 : 문의한 결과 대리점을 찾아가면 해준다고 했습니다만.
점장 : 저희들이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드릴 수가 없지 않습니까?
나 : (더 화가나서 격앙된 목소리로) 그럼 지금이라도 본사에 문의해서 알아볼 수 있지 않습니까?
점장 : 지금 본사가 업무가 끝나지 않았습니까. 일단은 지금은 모르니 다음에 알아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 : 조사해 보는게 그렇게나 어렵습니까. 지금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도 바로 알 수 있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점장 : 조사하는데 하루가 걸릴 수도 있고 한달이 걸릴 수도 있는 거죠. 지금은 모르니 어쩔 수 없습니다.
나 : 지금 모른다는게 답변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겁니까?
점장 :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하지 어떻게 합니까? 그럼 고객님은 세상만사를 다알고 계시나요?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나 : (이때부터 너무 화가나서...) 지금 저랑 말장난 하자는 겁니까?
점장 : 이게 말장난인가요? 사실 아니지 않습니까?

.....이 사이 화가나서 이런 저런 말다툼을 하다가 일단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나 : 그럼 해지를 해주지 않으시겠단 소립니까?
점장 : 고객님 그러니까 말씀 드리지 않았습니까. 다음달에 해지하러 오십시오.
나 : 그럼 제가 여길 또 와야 하는 겁니까?
점장 : 그게 불편하시다면 신분증을 복사하고 가시면 저희들에게 '전화를 해주시면' 바로 해드리겠습니다.

신분증을 복사하고 가라고? -_-;;

나 : 이 해지 업무는 다른 곳에서도 해주는 겁니까?
점장 : 저희한테 하셔야 합니다. 다른데서 받아줄지 안받아줄지는 모르겠군요<
나 : 알겠습니다. 다른 곳에서 하겠습니다.


...일단 이렇게 대화를 마치고 그 대리점에서 나왔습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멱살 잡고 싸울 것 같아서 그래도 나이든 사람인데 그런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이죠. 다른 말로는 제가 너무 소심합니다<<
나와서 바로 114에 문의를 했습니다.
이번엔 다른 분이었습니다.

나 : 아이패드 해지를 받아주지 않습니다만, 이떻게 해야합니까?
중간 대화 생략, 개인 정보 학인해 제가 개통한 대리점을 알아내더군요..
여자상담직원 : 고객님이 개통하신 대리점이 'ㅎㄴㄹㅅㅌ'(대리점 이름은 밝힐까 말까 했습니다만...그냥 이정도의 이니셜로..)맞습니까?
나 : 네.
여자상담직원 : 제가 대리점으로 문의해보겠습니다.
나 : 일단 해지업무는 다른 대리점에 찾아가도 해주는 겁니까?
여자상담직원 : 네 그렇습니다 고객님.
나 : 고객센터에서는 해지를 못해줍니까?
여자상담직원 : 네, 그렇습니다 고객님. 이 업무는 대리점에 찾아가셔야 합니다.
.....본사에서도 해지를 못하는 업무라니 이건 뭐 ....-_-...
나 : 일단 그 대리점으로 연락은 해주세요.

이렇게 대화는 끝났습니다.

그리고 전 집앞 대리점을 찾아가 해지해달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이쪽은 다른 지점의 점장입니다(..)

점 장 : 아이패드 해지 말씀이신가요? 저희가 이런 업무를 맡은 적이 없고 더군다나 3개월이 지나지 않은 것이어서 가입했던 더리점에서 해야하는 업무라서 저희들이 합무로 처리할 수는 없습니다. 고객님도 아시겠지만, 3개월을 사용하셔야 대리점에서 위약금을 물지 않거든요.

이쪽 대리점은 처음부터 모르쇠로 일관하지 않고 이것저것 설명해줘서 이해를 하도록 만들어주더군요...

점장 : 일단 가입했던 지점과 전화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하다가 저를 바꿔주더군요. 일전에 상담을 했던 여자직원이었습니다.

여자직원 : 고객님 3월까지 이용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이미 화가난 상태라서 돌이킬 마음도 없었습니다...)
나 : 싫습니다만.
여자직원 : 그러면 어쩔 수 없네요. 저희는 해지를 못해드리겠네요.
나 : 해지를 못한다구요?

끈이 끊어지는 느낌으로 바로 소리지르며 싸울뻔했는데 용캐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다른 대리점 점장님이 자기가 다시 이야기 해보겠다고 수화기를 달래서 줬습니다.
이야기가 끝난 후.

점장 : 일단은 저희도 중간에 끼인 입장인지라 난감합니다.
나 : 이해합니다. (괜히 여기서 화내는 것도 미안하죠 ㅠㅠ)
점장 : 정말 죄송하지만, 3월 2일때 다시 찾아오시면 저희들이 바로 해지해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만 참아주시면 안될까요..
나 : 하아...

그 사이 다시 대리점에 전화가 와서 다른 직원이 전화를 받더군요. 점장과 이야기를 하던 도중. 직원이 끼어들며..

직원 : 점장님... 해지해 주라는데요...
점장 : 어? 해주라고?
나 : ....


..다소 허무하지만 이렇게 유여곡절 해지 절차를 밟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반전...

114에서 그때서야 전화가 와서 아까 상담했던 여자분이...

여자상담직원 : 고객님 늦게 연락드려서 죄송합니다. 대리점에 문의한 결과 죄송하지만 고객님께서 3개월만 사용하시고 해지하면 안되겠습니까..?
나 : 네...?
여자상담직원 : 이건 대리점간에 문제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뭐라뭐라...)
나 : (말을 끊으며) 지금 해지 했습니다.
여자상담직원 : 네?? 하셨다구요?? 아..네;; 더 궁금하신 점은 없으신가요?


그래서 추가 확인 사항.

- OPMD를 문의 하셨는데 이전에 문의한 것이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정정.
- OPMF를 이용하려면 아이패드 기기값이 완납한 상태여야 한다.
- 1. 기기값을 한번에 완납한다. 2. 신용카드 할부로 바꿔 결제한다.
(신용카드 할부는 매달 돈이 빠져 나가는 거지만 실제로는 은행에서 미리 돈을 줘버리고 은행에서 달마다 돈을 받는 거니 완납과 같은 상황입니다)


이정도입니다.

어찌됐든 아이패느 요금제는 가입은 간단했지만 해지는 정말 우여곡절 끝네 가능했습니다.
여기까지의 결과를 정리하자면...

1. KT와 대리점과의 협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2. 대리점의 갑질은 KT에서 제대로 제제를 가하지 않는 이상 계속될 것이다.
3. 비단 대리점의 문제가 아닌 제대로 관리는 커녕 직원교육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다.
4. 제대로 알고 가지 않는다면 이 사람들이 억지를 부린다....


이정도입니다.

마침 제가 집에와서 티비를 보는 순간 요즘 KT 광고가 고객만족을 내걸며 광고를 하고 있던데, 대체로 대리점과 얼굴을 더 마주치는 상황에서 대리점과 제대로 협의를 안한다면, 고객 만족이고 뭐고 다 뜬구름 이야기처럼 들리더군요.

여기까지가 제 대리점 및 고객센터 이용기입니다.
다소 부족한 글이기도 하고, 2일동안 화를 삭히느라 바로 타이핑을 못해서 대화 내용중 빠진 부분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이런 대화가 오갔다는 건 사실입니다..
이제서야 정리를 하는건... 저같이 당하지 말고 대리점으로 헛걸음 하는 일이 적어지는 바람에서 해봅니다. 그분들 많이 만나서 좋을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이패드 해지 및 OPMD관련 사항들

- 아이패드는 의무 사용기간 없이 요금제 해지가 가능하다.
- 기기값는 기기 반환없이 분납, 또는 일시불이 가능하다.
- 해지하고 OPMD로 돌리는 것이 가능하다.
- 해지 절차는 아이패드를 들고 '아무' 대리점이나 찾아가서 해지 절차를 밟고, 관계설정을 받으면 된다.
- 해지시 약 9만 2천원의 위약금이 발생하고, 채권보증료 3만원은 다음달에 환급된다.
- OPMD는 아이패드 명의자 회선에만 연결이 가능하며 가족이나 타인의 회선엔 연결이 불가능하다.
- 아이패드 기기값 분납 상태에서 OPMD 연결이 가능하다.<아래정정>
- OPMD를 문의 하셨는데 이전에 문의한 것이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정정.
- OPMF를 이용하려면 아이패드 기기값이 완납한 상태여야 한다.
- 1. 기기값을 한번에 완납한다. 2. 신용카드 할부로 바꿔 결제한다. <다시 정정>
(신용카드 할부는 매달 돈이 빠져 나가는 거지만 실제로는 은행에서 미리 돈을 줘버리고 은행에서 달마다 돈을 받는 거니 완납과 같은 상황입니다)
  다시 문의를 해서 정정합니다. 분납 상태에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다음 포스팅에서 제대로 언급하겠습니다. (2011년 3월 2일 추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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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ㅎㄴㄹㅅㅌ 저런식의 대리점은 처음보네요;;

    참.. 고객이 가게에 맞춰야되는군요

    • Favicon of http://alicia.pe.kr BlogIcon 아리시아 2011/02/14 19:29

      뭐 개인블로그니까 별로 안볼거라고 생각하고 여기서 이름을 밝히자면 한나래시티라는 곳입니다.
      광주지역에 있는 대리점이죠. ㅇ<-<
      처음 들어갈 때부터 단단히 벼르고 대답하는 걸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2. Favicon of http://kaicnet.net/ BlogIcon KAIC 2011/02/14 22:06

    원래 KT쪽이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리점이 아닌 KT직영점을 주로 가지요... (예전으로 치면 쑈 센터라고 해야되나... 고객상담 업무만 전담하는...) 어쨌든 욕보셨습니다. 정말 고생하셨네요.

    • Favicon of http://alicia.pe.kr BlogIcon 아리시아 2011/02/14 23:41

      감사합니다. 일단 사전에 내용을 다 알고 가서 어이없이 물러나는 일은 생기지 않았습니다만, 단지 제가 실수를 한 부분이 있다면 대리점을 찾아간 일인 것 같네요.
      앞으로는 근무지 바로 앞에 보이는 지사를 찾아가야겠습니다.
      ...찾아갈 일이 있다면요.

  3. Favicon of http://moonmelody.com BlogIcon 치리 2011/02/15 02:21

    이런 류의 문의는 SKT도 그렇고 KT도 그렇고 대리점이 아니라 지점에서 처리하는게 시원하더군요.
    (저도 KT 넥원을 SK에서 쓴다고 조금 돌아다닌 기억이...)
    어쨌든 고생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alicia.pe.kr BlogIcon 아리시아 2011/02/16 00:18

      고객센터도 안내를 참 답답하게 하더군요. 대리점 아무데나 가도 문제가 없다는 투로 말하니...
      앞으로는 문제가 생기면 가까운 지사를 찾아가야 겠어요.
      정말 쓸데없이 돌아다니고 힘만 소모한 기분이 듭니다. ㅜ

  4. 헬로 2011/02/15 23:27

    안녕하세요..
    제가 학생인데 요금값이 만만치 않아서..
    해지 할려구 합니다..이건뭐...많이 사용안해도 요금 정말 심하네요..
    물어볼께 잇는데..
    해지 할때 그자리에서 바로 위약금 9만2천원을 줘야하나요?
    그리고 이때까지 쓴 요금 같은것도 줘야하나요?;;;
    요금이 너무 비싸서 빨리 해지할려구 이렇게 글남깁니다..
    amam1964@naver,com으로 답변 부탁드릴께요..ㅠ.ㅠ

    • Favicon of http://alicia.pe.kr BlogIcon 아리시아 2011/02/16 00:20

      일단 본문에서 확인가능하듯이 요금은 한번에 다 주는 것도 가능하지만 약정 걸었던 달만큼 분납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위약금은 다음 달 요금서에 포함되서 나갑니다.
      이때까지 쓴 요금이라고 하시면 달마다 청구된 금액은 그대로 나가고 해지한 이후의 날짜부턴 요금제의 요금은 청구되지 않고 기기값만 빠져나가게 됩니다.
      메일은 자주 이용치 않아서 댓글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5. REMIX.TG 2011/02/27 18:19

    저는지금 구입한지 10일이 지난 상황입니다 사고나니 쓸모도없고 와이파이가 안터져서 해지를 할려고하는데 KT측에서는 정상기기이며 고객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해지는 안된다고 잡어때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Favicon of http://alicia.pe.kr BlogIcon 아리시아 2011/02/28 00:03

      일단 해지의 의미가 환불의 의미라고 하시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저는 단지 요금제만 해지하고 기기는 계속 사용한다는 내용이었으므로, 기기값은 계속 지불하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이 해지가 가능했구요.
      이유도 계속 사용하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문제없이 해지가 됬지만, 여기서 기기 환불 이야기가 된다면 전혀 다른 문제가 되어버립니다.
      제가 이쪽 부분에서는 확실한 답변을 해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이 부분은 KT 고객센터와 이야기를 해보시고, 안되시면 KT 플라자(대리점 말구 직영점)나 지사를 찾아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다만, 확실히 장담할 수 없지만 단순변심은 환불이 불가능할 걸로 압니다;;
      요금제만 해지하고 기기값은 계속 내겠다면 아무 문제 없어요.

    • REMIX.TG 2011/02/28 01:15

      환불이 아닌 제가불필요해서 해지하려구요^^;;쓸모가없으니 팔어버릴까해서 할부잔금 다내버리고 해지후 공기게만들어서 판매할까합니다 잔여할부금 일시납해주면 별무리없이 해지가 가능한거죠?3개월인가 안써도 패드는 의무 약정기한 없는걸로 아는데 고객이원하면 바로 해지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아시는대 까지 답변좀부탁 드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alicia.pe.kr BlogIcon 아리시아 2011/02/28 10:43

      요금제 해지라면 별 문제 없이 가능합니다.
      기기값은 분납도 가능하고 완납도 가능합니다.
      '공식 인증 대리점'이라는 건 다 말장난이니, 이런데가 다 대리점이라서.
      이런 곳은 다 3개월 의무사용을 말하고 있는데 다 개소리입니다.(...)
      그냥 지사나 직영점인 플라자를 찾아가셔서 바로 해지가 가능하며, 114에 문의하셔서 고객센터로 바로 팩스를 넣어 해지를 하는 것도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금제 해지 부분은 분명 KT에서도 의무 사용기간 없이 바로 해지가 가능하다가 공지했으니, 그런 문제라면 바로 해지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대리점 찾아가지 마세요. 절대 해지 안해줍니다.
      3개월 이상 사용안하면 자신들이 위약금을 내야한다며 못하게 하죠.
      그냥 지사 찾아가세요. 빠르게 처리해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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